초록뱀미디어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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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초록뱀미디어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다. 3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초록뱀미디어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초록뱀미디어는 원영식 전 회장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구속되며 지난 6월 말부터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초록뱀미디어가 15영업일 이내에 개선계획서를 제출하는 경우 해당 제출일로부터 20영업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한다.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몸매 1위 아이돌 탈퇴 후 근황 "시급 1만원 받고..." → 전 남편과 낳은 딸-현 남편과 낳은 아들 결혼, 사연 결말 → 격렬한 키스 중 귀에서 펑 소리 난다면, 그 사람은... → 친구는 결혼하는데... 33살 예비 변리사 총각의 근심 → 환자 항문에 손 넣어 꼬리뼈를... 물리치료사의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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