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전북도·익산시와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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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풀무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익산시와 푸드테크 식물성 대체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풀무원과 전북특별자치도,익산시는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에서의 △협업 네트워크 구축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 공동Ramp;D실증 및 사업화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푸드테크 분야 신기술 및 글로벌 동향 정보 공유 등을 협력한다. 식물성 대체식품은 국내외 수많은 인력과 연구기관,기업들이 기술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분야이다. 풀무원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인 푸드테크42얼라이언스의 지속가능한 식품SF, Sustainable Foods그룹에 참여한 이래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 상생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추진하는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의 협업 네트워크는 푸드테크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소진 기자 sojin@hankook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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