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박주형·허병훈 부사장 사내이사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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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1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서 정기주총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신세계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주형 부사장과 허병훈 부사장을 각각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21일 신세계는 다음달 21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정기 주총을 열고 박주형 신세계 부사장과 허병훈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경영총괄 부사장을 각각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박 부사장은 신세계 지원본부장과 신세계센트럴시티 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대표이사를 지냈다. 허 부사장은 신세계 기획본부장과 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금융위원회 법률자문 위원과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정책자문 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최난설헌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고개 숙인 이강인, 받아준 손흥민 ◇ 박시후, 부여 집터 청소 중 유물 발견 ◇ 김정태 "돈 없어서 교수 아내 적금 깨 생활" ◇ 최홍만, 여대생 폭행 논란에 입 열었다 ◇ 사유리 "마약전과 로버트할리 감시 중…자택 검사도" ◇ 이대 출신 래퍼 케리건메이 "전남친 폭력으로 결별" ◇ 박민영 가족회사, 옛애인 강종현과 연관있나 ◇ 황의조 형수 "배신감에 범행 저질렀다" ◇ 서동주, 수영복 입고 뽐낸 깜짝 글래머 몸매 ◇ 탁재훈 딸, 이상민에 선긋기…"내 얘기 안 했으면"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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