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작년 영업손실 37억…전년比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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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서울전자통신02704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7억4153만6329원으로 전년 대비 51.6%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45억8669만1657원으로 전년 대비 33.3% 감소했고, 당기 순손실은 116억6745만1499원으로 12.6% 증가했다. 회사는 “고객사 수주 감소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고 원가 및 판매관리비 절감으로 영업손실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 개혁신당, 분당 조짐…"이준석 사당화"vs"강한 리더십 필요" ☞ 흰가운 벗은 젊은 의사들…폭풍 전야 환자 불안감 고조[르포] ☞ 아라치치킨 “이강인과 재계약 안해”…KT도 포스터 내려 ☞ “성욕 채우기 위해 저런 짓”…日 공포에 떨게 만든 ‘타이즈맨 ☞ 술 취한 女승객 따라가 성관계한 택시기사, 무죄 선고…왜?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원다연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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