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우아한청년들, 배달이륜차 준법 라이더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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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배달이륜차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이어짐에 따라, 다시금 배달이륜차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준법 라이더 배지와 스티커는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안전한 이륜차 운전자’를 상징하며, 스티커의 경우 고휘도 반사 재질로 제작되어 야간에 이륜차의 시인성을 높여준다. 공단은 이륜차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준법 라이더’ 배지와 스티커를 제작하여, 우아한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생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공단은 최근 ‘배달이륜차 위험운전행동 유형 조사’ 보고서를 통해 유형화한 17가지 위험운전행동 중 빈도가 높은 ‘정지선 위반’, ‘교차로 선두차량 앞지르기’, ‘보도 통행’ 등에 대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공단은 최근 ‘배달이륜차 위험운전행동 유형 조사’ 보고서를 통해 유형화한 17가지 위험운전행동 중 빈도가 높은 ‘정지선 위반’, ‘교차로 선두차량 앞지르기’, ‘보도 통행’ 등에 대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한다.
최근 공단이 진행한 관찰 조사에 따르면, 이륜차 운전자들의 신호 변경 후 평균 출발 시간은 ?0.05초로, 조사 대상의 약 32.6%가 신호가 바뀌기 전에0초 미만 출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 전직 아이돌, 길거리서 콘돔 나눠주는 알바 근황…"분윳값 벌고 있다" ▶ “자식 수산물 못먹인다”는 어민의 정체? ▶ “어린이집 교사 가슴 너무 커”…민원 넣고 아동학대로 신고한 女 ▶ “당당하게 벗은 내가 문제냐”… ‘비키니 라이딩’ 처벌 두고 갑론을박 ▶ 순찰차서 낮잠 경찰, 주민이 신고하자 ‘셀프 종결’…감찰 착수 ▶ “성관계는 안했어” 안방 침대서 속옷만 걸친 채 낯선 남자와 잠자던 공무원 아내 ▶ “문신한 사람은 들어오지 마세요” 수영장·헬스장서 확산되는 ‘노타투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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