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케이엔피이노텍 외 6개사에 490억 규모 채무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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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NHN KCP060250는 현대카드를 채권자로 케이엔피이노텍 외 6개사에 대해 49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4.68%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9월3일부터 2024년 9월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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