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 활용한 대전형 스마트팜
페이지 정보
본문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6일 오전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전팜에서 시설 관계자들이 딸기 재배를 하고 있다. 대전시는 도심 공실 건물을 활용한 기술 연구형 스마트팜인 대전팜을 이날 개장했다. 이곳에서는 딸기와 의료용 대마를 재배하거나 연구할 수 있다. 2024.2.6
psykims@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연봉 2000만원 올려줄게"…삼성·SK 반도체 인재 전쟁 24.02.06
- 다음글스위프트만 잘나가면 뭐하나…소속사 직원들 수백명 짐싼다는데, 왜? 24.02.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