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디, 매콤달콤 비빔 메뉴 2종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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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는 신년을 맞아 비빔 메뉴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단호박 크림스프와 깔끔담백함을 자랑하는 치킨토마토 스튜가 함께 출시되어 스프 메뉴의 라인업이 강화되었다. 샐러디 관계자는 “비빔메밀 샐러디와 비빔우삼겹 웜볼은 건강하고 다양한 재료들의 조화로운 맛으로 당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만큼 정식 메뉴 출시 후에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새로운 메뉴는 2월 6일부터 전국 320여 개의 샐러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샐러디는 6일부터 샐러디를 이용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샐러디 매장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샐러디의 건강 간편식 브랜드 레이지랩의 제로 슈가, 제로 칼로리 스파클링 음료인 ‘티키타카’를 단돈 5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샐러디앱 회원의 경우 앱을 통해 무제한으로 무료 교환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샐러디 홈페이지 또는 샐러디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 “길냥이가 20만원어치 한우 선물 뜯어 먹어”…누구 책임일까 ☞ 이재용 일단 로키 모드…내달 등기이사 복귀 가능성 ☞ “내가 죽였는데, 유영철이 죽였다고…자존심 상하네?” [그해 오늘] ☞ 오세훈표 저출산대책 탄생·육아에 올해 1조8000억원 투입 ☞ 술방 도중 운전대 잡은 유튜버…시청자들 곧바로 112 신고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이윤정 yunj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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