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지방물가 안정관리 전국 최상위 등급 받았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omedia.co.kr/img/no_profile.gif)
본문
![]()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자체 대상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가는 상위 10%에 해당하는 등급이다. 시는 추진한 지방물가 안정화 시책은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물가 안정 관리 특별대책기간·착한가격업소·물가감시단 운영,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 등이다. 시 관계자는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에서 유일하게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물가안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구글 3만명 일자리 잃을 위기…AI의 습격 현실화됐다 23.12.27
- 다음글마이스도시 부산, 싱가포르 포상관광단 등 국제행사 유치 잇따라 23.12.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