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무형유산 가치 제고" 농심, 3억원 규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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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의 활동 기반 확장과 무형유산 가치 제고에 나선다.
농심은 지난 26일 서울 경복궁에서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하는 K무형유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농심은 세계적인 K컬처 열풍의 근간인 국내 무형유산의 저변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에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식품업계 최초로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 총 3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는 “무형유산이 또 다른 K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버섯 빼주세요"가 배달 꿀팁?… 맘카페서 공유된 꼼수 ▶ 황정음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 난 무슨 죄” ▶ “5명 와서 2인분”…진상인 줄 알았던 손님의 반전’ ▶ “너희가 뭐가 달라”…의사 파업에 역주행한 드라마 ‘명장면’ 뭐길래 ▶ 50대 교회집사 “나는 너무 굶었어” ▶ 프러포즈 직전 여자친구가 ‘돌싱’이었다는 사실 알게 됐다는 男 ▶ ‘이것’ 무서워 김밥 못 먹겠다고요?…“945개정도 먹어야 위험” [건강]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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