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 나는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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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직원이 1억500만원 위스키 보모어 50년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싱글몰트 위스키 열풍을 고려해 위스키 보모어 50년을 1병 한정으로 내놓고 베리 올드 세인트 닉 버번 위스키와 고량주 귀주 마오타이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2023.9.19
mjk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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