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앱에서 교촌옥수수 첫 주문 이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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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교촌에프앤비는 신메뉴 교촌옥수수를 알리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교촌치킨앱을 통한 첫 주문 이벤트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교촌치킨앱의 기존 또는 신규 고객이 교촌옥수수 메뉴를 첫 주문하면 다음 주문 시 활용 가능한 4000포인트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이다.
교촌옥수수가 포함된 모든 메뉴 주문 시 자동 응모되며, 포인트는 참가자 전원에게 각주 목요일에 일괄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교촌치킨앱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 7월 오리지날·레드·허니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로 공개한 교촌옥수수는 교촌이 2년 만에 내놓은 야심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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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maysh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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