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5만전자, 삼성전자 1년 9개월 만에 5만전자 마감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가가 나오고 있다.
실적 충격 후폭풍을 겪고 있는 삼성전자는 5만전자로 내려앉으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5만 9000원이 깨진 건 지난해 1월 6일장중 저가 5만 7900원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2024.10.10/뉴스1
ssa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쌍두전차 현대로템 질주…내친김에 전기차도 노린다 24.10.11
- 다음글전기차 핵심 배터리 경쟁도 밀려…유럽 최대 업체마저 구조조정 24.10.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