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새 대표이사로 김영훈 전략기획실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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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한화갤러리아가 김영훈 전략기획실장57을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달 중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김 대표이사 내정자는 1991년 한화그룹에 입사해 전략팀장, 기획실장, 전략기획실장 등을 거치며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지속 발굴해온 인물이다. 한화차이나와 대전 타임월드 점장으로 근무하며 현장 경험도 쌓았다. 회사는 김 내정자가 갤러리아의 특장점인 프리미엄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새 먹거리 발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한국 화제의 뉴스] ▶ 경리, 누워서 뭐 해? 아찔한 각도에 더 섹시해진 비키니룩 ▶ 비공식작전 김성훈 감독 "순수한 로맨티스트? 측은지심이 세상 바꾸는 힘" [인터뷰] ▶ "E컵입니다"…홍영기, 치명적인 밀착 수영복 자태 ▶ 전주팬들은 졸지에 명문구단 KCC를 잃었다[초점] ▶ 신수지, 이 정도로 글래머였어?…고혹적 섹시미 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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