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진, 삼성전자 전제품 스마트싱스 중심 와이파이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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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박상인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024년부터 스마트싱스 중심으로 모든 신제품에 와이파이 연결 기능을 탑재한다는 소식에 삼진이 강세다. 1일 오후 2시 47분 현재 삼진은 전 거래일 대비 6.86% 오른 63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오는 2024년 모든 신제품에 와이파이 연결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그 중심에는 ‘스마트싱스’가 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는 현재 전 세계 2억80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내년까지 모든 삼성 신제품은 와이파이에 연결돼 진정으로 연결된 가정의 잠재력을 초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홈 시장은 올해 100조 원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삼진은 스마트싱스 허브 등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 선정 강소기업으로, 주요 거래처 역시 삼성전자다. [이투데이/박상인 기자 si2020@etoday.co.kr] [관련기사] ☞ 삼성전자, 40년 만에 D램 용량 50만배 늘렸다…32Gb DDR5 개발 ☞ 삼성전자, 베를린 곳곳 스마트싱스 체험존 [IFA 2023] ☞ [특징주] 싸이맥스, 삼성전자 반도체 공정 로봇 대체 ‘무인화’ 소식...웨이퍼 이송용 대기로봇 국산화 부각 ☞ [특징주] 삼성전자, 4%대 강세…7만전자 ‘성큼’ ☞ [특징주] 삼성전자, 장중 7만 원 돌파…美 엔비디아 HBM3 공급 체결 소식 영향 [주요뉴스] ☞ [환율전망] 달러화 반등… 원ㆍ달러 환율 상승 전망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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