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상반기매출 3.5%↓ 반도체 불황속 선방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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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TSMC가 올해 상반기 9894억7400만대만달러약 41조1423억원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세계에 불어닥친 반도체 불황 탓에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5% 줄었다.
6월 매출의 경우 1564억400만대만달러약 6조5033억원로 전년 같은 달보다 1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달과 비교하면 11.4% 줄어든 수치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도 TSMC는 비교적 선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챗GPT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늘고, 여러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새하 기자] ▶ 미국인 5만명 빈틈없이 꽉 찼다…한국에서 온 그녀들을 보기 위해 ▶ “이렇게 좋은데 왜 다 빈집이지?”...잘 짓고 유령 아파트가 된 사연은 [매부리TV] ▶ “日 오염수 방류도 안했는데 이 정도라니”…난리난 횟집들 ‘초비상’ ▶ “선생님 저희는 어떻게 해요”…학생 울린 일타강사 폐강, 무슨 일이 ▶ 이게 가능해…28년간 매일 ‘현대차 1대씩’ 팔았다, 7000대 ‘판매왕’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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