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울 소재 신상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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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신세계 모델들이 여성복 브랜드의 프리미엄 울 소재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150년 역사의 호주 대표 울 섬유업체 ‘미쉘울Michell Wool’과 협업한 이번 컬렉션은 천연 소재의 메리노울을 사용해 뛰어난 부드러움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해당 제품은 품질, 성능, 섬유 함량을 보장하는 울마크Woolmark 인증을 받았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4.10.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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