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인공지능 상담 2025년까지 5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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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그간 축적해온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고객 상담 서비스 질을 높인다.
21일 신한카드는 사업 영역에서의 AI 대전환AI Transformation을 실현하고자 AI 5025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5025란 AI를 활용해 2025년 대고객 상담 커버리지를 50%까지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상담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해 나가는 프로젝트다. 단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담은 AI가 대체하고, 기존 상담인력은 난도가 높은 상담에 집중해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순 상담구조 혁신에 머물지 않고 카드 발급, 결제, 금융 서비스뿐만 아니라 마케팅, 리스크 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카드 밸류체인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박나은 기자] ▶ 몸값 1조 오타니 아내, ‘4만원’ 가방 들었다…국내서 벌써 품절? ▶ “이 상황을 설명해 봐”…한소희 올린 ‘칼 든 강아지’, 사연 알아보니 ▶ “월 100만원 국민연금, 70만원만 탈래요”…손해연금 수급자 85만명, 왜? ▶ 지금 사도 안 늦었어요…일주일만 갖고 있어도 배당 6% 나오는 종목은 ▶ “죽는 건 국민, 의사들은 타국에서 살길 찾아”…의대증원에 전 의협회장 반발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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