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베 협력강화 모색 관련 발표하는 이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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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혁 한일미래포럼 대표가 21일 베트남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비즈니스·금융컨퍼런스IBFC’에서 아세안 역내 경제협력 동반자로서의 새로운 한-베 협력강화 모색 주제로 오프닝 세션을 하고 있다. ‘비욘드 디지털 익스체인지Beyond DX-한국과 베트남이 함께 여는 디지털 시대’ 주제로 열리는 제13회 국제 비즈니스·금융 컨퍼런스는 한국과 베트남이 디지털을 통해 미래 성장의 가능성을 함께 가늠해보고 더 많은 투자 진출의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 관련기사 ◀ ☞ ‘올 화이트 이부진, 또 이 브랜드 입었다…‘주총 패션 눈길 ☞ 무인 가게서 꽃다발 들고 간 할아버지, 3시간 후 한 일 [영상] ☞ 구독자 39만명 조민, 유튜브 홍삼 광고에…검찰 수사 받는다 ☞ 우편물 1만 6000통 내다 버린 ‘집배원…그에게 무슨 일이 ☞ “그냥 대가리 박고 뛰어”, 어수선한 대표팀 향한 묵직한 한마디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이영훈 rok6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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