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연구원,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PBV 주제 교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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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연구원이 목적 기반 자동차PBV의 현황과 전망 및 발전 전략에 대해 유관기관과 기업이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생활이 되는 이동수단의 진화, PBV’를 주제로 제7회 ‘자산어보’자동차 산업을 어우르고 보듬다 행사가 열렸다.
나승식 한자연 원장은 “자동차는 이동 수단에서 공간의 개념으로 진화 중이며, 특히 사용자 목적 중심의 맞춤형 모빌리티인 PBV는 우리의 생활에 큰 변화와 편리성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황정음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 난 무슨 죄” ▶ “한국女와 결혼” 2억 건넨 스위스 남성, 직접 한국 찾았다가… ▶ 치솟는 금값…"지금이라도 살까요?" ▶ 한 줄에 4천 원?…김밥 왜 비싸나 했더니 ▶ 육아로 매일 2시간 조퇴해도 통상임금 100% 지급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예비신랑과 2번 만에 성병…“지금도 손이 떨려” ▶ “성관계는 안했어” 안방 침대서 속옷만 걸친 채 낯선 남자와 잠자던 공무원 아내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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