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가전 강조한 한종희 특명은 펠티어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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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12-22 17:45 조회 37 댓글 0본문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에 대한 대대적인 글로벌 진출 전략을 추진한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는 두 개의 심장을 가진 냉장고라는 별명이 붙은 첨단 생활가전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22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사진은 지난주 열린 글로벌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주문했다. 한 부회장은 임원단을 향해 "전 세계를 살펴보면 TV 산업보다 생활가전 산업이 훨씬 큰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생활가전 영역에서 더 큰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 내 모바일경험MX·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부문을 총괄하는 DX부문장인 동시에 DA사업부장이다. 그만큼 생활가전에 대한 애착이 크고, 강도 높은 주문 역시 많다는 것이 삼성전자 안팎의 평가다.
실제로 가전 시장은 TV 시장보다 3.4배 크다. 포천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가전 시장 규모는 7081억5000만달러약 1028조원, TV 시장은 2410억달러약 296조원에 달했다.
반면 2023년 기준으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매출은 30조3800억원, 생활가전 매출은 26조600억원이다. 한 부회장은 이와 관련해 "생활가전 역시 TV처럼 1등을 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회장은 이날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대 방안을 주문했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는 컴프레서와 펠티어 소자를 동력원으로 병용하는 듀얼 냉장고다. 평상시에는 컴프레서가 단독 운전하며 에너지 소비량을 일정하게 유지하지만 한여름 무더위로 얼음 소비가 급증할 때는 펠티어가 함께 작동돼 효율적으로 냉각을 유지한다.
[이상덕 기자 / 박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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