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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에 경기한파까지 덮친 K직장인···"10명 중 4명 내년 실직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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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4-12-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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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갑질 119 설문조사 결과 발표;10명 중 2명 "의지와 무관한 실직"
비상계엄에 경기한파까지 덮친 K직장인···10명 중 4명 내년 실직 걱정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외투를 입은 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최근 비상계엄 사태로 경제 불안이 심화하는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2명가량이 올해 들어 본인의 의지와 무관한 실직을 경험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22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 기관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지난 2∼11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자 18.2%가 올해 비자발적 실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 같은 조사 결과12.3%와 비교해 5.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비정규직 중 실직을 경험한 경우가 27.8%로 정규직 실직 경험11.8%의 두배를 넘었다.


응답자 중 39.1%는 2025년 실직 가능성이 있는지 묻는 말에 있다고 답했다.



비상계엄에 경기한파까지 덮친 K직장인···10명 중 4명 내년 실직 걱정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연합뉴스


또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0.7%는 갑작스럽게 실직할 경우 재정난 없이 버틸 수 있는 기간을 6개월로 선택했다.


3∼5개월간 버틸 수 있다는 응답이 31.7%로 가장 많았고, 1∼2개월은 19%였다.


응답자 63.9%는 원하지 않는 실직 등을 당했을 때 사회보장제도가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 항목에 대한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은 지난해 조사51.4%와 비교해 12.5%포인트 증가했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회보장제도가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50대 이상의 경우 보장 제도가 미흡하다는 의견이 75.7%에 달했다.


박민주 기자 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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