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 구분적용 필요 업종에 식당·택시·편의점 등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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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이 한식 음식점업, 외국식 음식점업, 기타 간이 음식점업, 택시 운송업, 체인화 편의점 등 5개 업종에 대해 최저임금 구분적용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6차 전원회의를 열고 지난 5차 회의와 마찬가지로 ‘업종별 구분적용’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사용자위원들은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 한식 음식점업, 외국식 음식점업, 기타 간이 음식점업과 택시 운송업, 체인화 편의점 등에 대해 업종별 구분적용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fact0514@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허웅 “임신 책임지려했는데, 낙태 후 3억 요구·마약도 했다”…前여친 고소한 이유 ▶ “송일국씨 아니에요?”…훌쩍 큰 ‘삼둥이’, 유재석도 깜짝 ▶ 팝핀현준 제자와 불륜 가짜뉴스 유포자 고소…"선처 없다" ▶ 콘서트로 1조 번 역대급 인기女…“1년치 음식값” 통큰 기부 ▶ 전 여친 고소 허웅 돌싱포맨 출연 어쩌나…SBS "논의 중" ▶ 스터디 카페 무료 간식 ‘싹쓸이’한 학생…1만원 내라 했더니 보복성 항의 ▶ 두 딸 보는데…눈빛 교환한 부부, 삼겹살 6만6000원어치 ‘먹튀’[영상] ▶ "○○아빠, 쓰레기 무단 투기 하지마세요"…딱 걸린 이유 있었네 ▶ “미성년자라도 사형하라” 8세 여아 살해한 10대 청소년 발칵…中무슨 일 ▶ [영상] “블랙핑크 훨씬 선명하게 볼 수 있겠네” 삼성폰 카메라 더 괴물로 변신?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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