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3년산 쌀 5만t 매입 조속 추진…민간 배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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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1일 민당정 협의회에서 발표한 2023년산 쌀 15만t 민간 재고 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가 계획한 5만t 매입을 조속히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현재 지역별 재고 물량 비중을 고려해 배정을 완료했다. 지난달 28일 시도 및 농협·민간 미곡종합처리장RPC 등에 통보했다. 매입 대상은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DSC과 민간 미곡종합처리장RPC이 보유하고 있는 2023년산 벼다. 농식품부는 이번 주에 매입 절차를 시작해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쌀 재배면적이 당초 목표69만9000㏊보다 1만㏊ 이상 추가 감축된 68만3000~68만9000㏊로 전망돼 5만t 이상의 추가 생산량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관련기사] ☞ 의사라 믿고 결혼한건데…5년 만에 드러난 남편의 정체 ☞ "니네 얼마 버냐?"…학폭 가해 동창들 향한 곽튜브의 한 마디 ☞ "임영웅, 실망이네요"…이 단어 썼다가 악성 댓글 테러 어쩌나 ☞ 이 여자 찾으면 70억 현상금 드립니다…"성형수술 가능성 있어" ☞ 3년만에 입 연 김새롬, "정인이 사건 실언, 사실은…"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상생은 없었다. 무료배달에 무너지는 자영업자 생계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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