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Now] KB, 첫 아이 출산 직원에 10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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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KB국민은행은 사내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개선했다. 먼저 첫째 자녀 8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 이후 300만 원이던 출산장려금을 1000만 원, 1500만 원, 2000만 원으로 상향했다. 또 본인·배우자 난임 치료비는 최대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증액했다. [J-Hot] ▶ 직업 7번 바꿔 수백억 벌었다…부자 된 男 전략 ▶ 골프공에 머리 맞은 60대女 사망…이천 골프장 발칵 ▶ 소나무에 박혔다…돌아오지 못한 해병대 아들 ▶ "사망 확률 4% 더 높다"…종합비타민 충격 결과 ▶ 엉덩이 만지자 퍽…日서 봉변당한 대만 미녀 결국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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