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자회사 SK엔펄스-ISC 합병 검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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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서지희 기자]
SKC는 자회사 SK엔펄스와 ISC가 합병을 검토한다는 보도에 대해 “양사 합병은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1일 공시했다. 다만 회사 측은 “반도체 사업 자회사인 ISC를 중심으로 SK엔펄스와 시너지를 위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서지희 기자 jhsseo@etoday.co.kr] [관련기사] ☞ SKC, 2025년 실적 정상화 예상...목표주가 11만5000원↑ ☞ [특징주] SKC, 美 정부 반도체 보조금 지원 소식에 강세 ☞ [특징주] SKC, 미 정부 보조금 규모 ‘최고 수준’ 전망에 강세 ☞ [베스트amp;워스트] SKC, 계열사 미국 보조금 수혜에 18.8%↑ ☞ 박병관 LSK Global PS 부사장, CDISC 한국본부 신임 회장 임명 [주요뉴스] ☞ 한화그룹, 美 필리 조선소 인수… 국내기업 최초 미국 조선업 진출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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