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물량 감소로 스웨덴서 1,200명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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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에릭슨은 낮아진 볼륨 환경에 적응함에 따라 스웨덴서 약 1,200명의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스웨덴 통신 장비 회사는 2024년에는 고객이 신중을 기함에 따라 추가적인 거래량 감소와 함께 어려운 모바일 네트워크 시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에릭슨은 2023년 말 약 99,950명의 글로벌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4,000명 미만이 스웨덴에 있다.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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