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하나은행, 이사회서 홍콩 H지수 ELS 분쟁조정기준안 수용 결의
페이지 정보
본문
[이투데이/손희정 기자]
하나은행은 27일 오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금융감독원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분쟁조정기준안을 수용키로 결의하고, 분쟁조정기준안에 따른 자율배상안을 마련해 신속한 투자자 배상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손희정 기자 sonhj1220@etoday.co.kr] [관련기사] ☞ 하나은행,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글로벌 최우수 혁신PB은행’ 수상 ☞ ‘임영웅’ 보고 40년 거래은행 ‘하나은행’으로 바꿨어요[문화마케팅, 신의 한 수] ☞ 하나은행, 수출입 서류 디지털화로 선진화된 무역거래 지원 ☞ 하나은행, 일본 최대 결제대행사 GMO-PG와 ‘해외결제 간편정산 서비스’ 시행 ☞ 하나은행, 총 1563억 원 규모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 시행 [주요뉴스] ☞ [단독] 교육부, 유보통합 모델 시안 공개…교사 자격·양성체계 상향 개편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팜스빌, 바로 느껴지는 콤부차 레몬 출시 24.03.27
- 다음글왜 지금이 엔비디아의 시대인가 [앵커브리핑] 24.03.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