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란히 조석래 조문 마치고 나온 최창원·이서현·김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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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촌 동생인 최창원 SK수펙스협의회 의장맨 왼쪽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맨 오른쪽과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부부가 30일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에서 조문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사진제공=사진공동취재단]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관련기사] ☞ "돈 안낸 아이 찾습니다"…사진 공개했다가 업주 발칵 ☞ "가장 맛있을 때 딸 먹이려고"…직장에 방어회 썰어온 아버지 ☞ 호캉스 기념품으로 챙겼는데…돈 내고 쓰라는 호텔에 불만 ☞ "6명이 치킨 1마리에 무 리필 시키더니 또 왔어요" 분통 ☞ "사망자 1000여 명, 걷잡을 수 없어" 북미서 또 질병 확산 비상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알아두면 쓸 데 많은 총선 퀴즈, 내 점수는?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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