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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들] 삼양식품 100만원 갈까?…"고환율 수혜경기방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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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4-12-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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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성주영 PD, 정리 이승석 기자]

방송: [출발! 딜사이트] 질문들

진행: 최인 앵커

인터뷰: 이슬이 오로라투자자문 팀장

날짜: 2024년 12월 20일금

◇최인= 네 질문들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은 오로라투자자문 이슬이 팀장 나오셨어요. 어서 오세요.

팀장님, 오늘 장 쉽지 않습니다. SK하이닉스발 호재가 있어서 조금은 살아날까 싶었지만, 그렇게 큰 반응 자체가… 오히려 지수가 좀 내려가는 모양새인데, 그래도 낙폭을 많이 줄여가고는 있어요. 오늘 장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이슬이= 네, 우선 어제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충격에 대한 여파가 오늘까지 좀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이 되고 있고요. 결국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말씀을 드리면, 환율이 상당히 높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1450원대, 상방으로 보면 한 1500원 이상도 갈 수 있다고 판단이 되고 있고요.

여전히 FOMC에 대한 충격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전체적으로 하락 종목 수가 훨씬 더 많은 상황이고요. 탄소 포집이라든지 일부 테마 종목군들 위주로 수급이 상당히 유입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테마주들은 결국 재료가 소멸되면 그만큼 상승분에 따른 하락도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실 필요가 있겠다라는 말씀 말씀을 우선 드리겠고요.

사실 이럴 때 저는 주식을 좀 사야 된다라고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언젠가 악재는 걷힐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고요. 지금 보면 사실 닛케이라든지, 아시아 증시랑 비교해 봐도 여전히 우리나라 증시 굉장히 싸거든요. 그래서 PER주가수익비율이 현재 8배 정도 수준이고, 닛케이가 15배 정도 수준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저평가된 구간에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수급이 유입되는 시점에서는 반등이 굉장히 크게 나올 거라고 보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환율이 쉽게 떨어질 것 같지는 않다는 것. 그래서 사실 내년은 조금 기대를 해 봐야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는 상황이고요. 오늘 같은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큰 종목군들 위주로 담아보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인= 영원한 하락도 없고 영원한 상승도 없다 보니, 오히려 지금의 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된다는 관점. 좀 많이 빠진 쪽으로 바라보자 말씀 주셨는데요. 질문들 풀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요, 삼양식품부터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200% 넘게 뛰었죠, 삼양식품. 오늘도 주가가 잘 가고 있고요.

어제 키움증권에서 목표주가 95만원까지 상향 조정이 되면서 굉장히 주목도가 높았는데, 세 가지 포인트 보겠습니다.

삼양식품, 해외 매출 비중과 달러 강세 수혜 기대감을 안고 가고 있고요. 경기 방어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팀장님의 목표가는 85만원으로 제시가 됐는데, 너무나 좋잖아요. 지금 여전히 보유자 아니어도 들어갈 수 있다고도 보세요?

◆이슬이=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달러 강세 때문에 결국 외국인들의 전체적인 수급이 부재하다라고 한다면, 그럼 이 달러 강세에 따른 어떠한 수혜주를 찾자라고 했을 때 대표적인 게 저는 삼양식품이다라고 보고 있어서, 최근 이런 힘을 받아서 상당히 주가가 잘 가고 있죠.

그래서 삼양식품이라고 하면 불닭볶음면을 빼놓을 수가 없는 상황인데, 지금도 인기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10억개가 넘게 팔렸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중국 쪽에 앞으로 공장도 건설을 하겠다는 소식들도 발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실 해외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그만큼 환차익에 대한 기대를 해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불닭 같은 경우에는 내수보다는 해외 쪽에서 80% 정도 매출이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중국이라든지 동남아 할 것 없이, 북미·유럽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많다라는 것. 결국 판매량이 높아지게 되면 그런 부분들이 매출 성장, 그리고 외형 성장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경기 방어주로서도 기대를 해 볼 수가 있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우리 시장이 상당히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이럴 때일수록 방어주에 집중을 하셔야 된다라고 보고 있고요.

보통 소비재 섹터가 대표적인 경기 방어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그중에서도 음식료 쪽은 필수소비재로 들어가게 됩니다. 경기가 어려워지게 되면 옷이라든지 화장품은 선택적 소비재거든요. 안 사면 그만이지만, 먹는 건 안 사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이 소비재 섹터 내에서도 실적에 대한 변동성이 상당히 적다라는 점. 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 앞으로 시장에 대한 변동성이 확대가 된다라고 한다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식음료 쪽에 수급이 들어올 수밖에 없다라고 보이고 있고요.

이에 따라서 목표가는 한 85만원대까지. 전고점 돌파 가능성 충분히 있어서, 지금 관점에서도 충분히 접근 가능하지 않나라고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인= 안 그래도 불닭볶음면이 잘 팔리고 있는데, 여기에 고환율 수혜까지 더해지면서 앞으로 실적도 굉장히 기대가 되는 측면이고, 중국에 공장도 설립한다고 하고. 여러 가지 모멘텀이 계속해서 붙고 있는 삼양식품. 오늘도 현재 구간 1.5% 가까운 상승으로 76만원선 돌파가 됐습니다.

이미 고가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목표 주가 85만원 주셨거든요. 3개월, 6개월 살펴볼게요. 어떻게 흘러갔는지. 3개월 동안에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45% 올랐고요. 6개월로 봤을 때는 삼양식품이 18%. 그러니까 최근에 하반기 들어와서 연말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상승 탄력이 좀 강하게 붙고 있는 삼양식품이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차트 보겠습니다. 85만원, 사실 차트상으로도 보이지 않는 가격이어서, 지금 보유자들이 즐길 때일까 싶었지만 오히려 신규 진입도 가능하다. 그럼 좀 눌릴 때 사야 되나요?

◆이슬이= 항상 코스트 에버리지 전략적립 매수을 구사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우리가 내일 떨어질지 오를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진입을 하실 때는 범위를 잡고 접근을 하셔야 되겠다라고 보고 있고요. 지금 76만원대인데, 결국 이제 하방은 많이 눌린다라고 하면 70만원 이하까지도 보셔야 될 것 같고요. 그런데 여기서 또 조정 안 주고 갈 수도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 보면, 만약 내가 이 종목에 20% 정도 투자를 한다라고 하면 지금부터 5%씩 조정 나올 경우를 대비해서, 나눠서 접근을 하시는 게 맞지 않나라고 보고 있고요.

사실 85만원은 제가 최소 목표가를 드린 겁니다. 지금 목표주가 상향도 계속되고 있는데, 한 95만원대까지도 보는 곳도 있고요.

◇최인= 키움증권이요.

◆이슬이= 네, 그리고 해외에서는 또 100만원대까지도 나온 데가 있는 상황인데, 사실상 고점을 계속해서 돌파하는 기업들은 목표가를 선정하기가 상당히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보수적으로, 1차적으로 85만원대 말씀드리고요. 만약에 거기도 돌파를 강하게 해준다고 하면 2차로 한 90만원대까지도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고요.

워낙 전고점 갱신하는 종목들은 사실상 매도를 하는 게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항상 고점을 돌파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시면서 분할 매도 전략을 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최인= 삼양식품, 연초부터 들고 계신 분들 있으시다면 너무나 부럽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좀 즐기면서 끌고 가봐야 될 자리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팀장님, 그럼 삼양식품 말고 다른 음식료, 어제 농심도,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소스를 만드는 에스앤디도 다 좋았거든요. 그럼 지금 자리에서 음식료주들, 그 안에서 타픽은 삼양식품일까요?

◆이슬이= 지금 삼양식품만큼 잘 가는 게 없죠. 그리고 이게 이유가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나라 식음료 보면 최근에 다 흐름들이 상당히 좋습니다.

◇최인= 농심도 최근에 올라가고 있고요.

◆이슬이= 네, 그리고 오리온도 좋고요. 그리고 CJ제일제당도 나쁘지 않은 상황인데, 문제는 아직까지 내수 비중이 더 높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삼양식품 같은 경우에는 해외 매출 비중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결국 달러 강세에 있어서 수혜를 보려면 매출 비중이 해외 쪽에서 높은 기업들을 보셔야 된다라는 점에서 여전히 삼양식품이 대장이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고요.

사실 다른 기업들도 굉장히 좋습니다. 농심도 해외 매출을 상당히 늘려 나가고 있는 상황이고요. 오리온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 충분히 다른 기업들도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특히 오리온이라든지 농심은 해외 쪽에서, 중국 매출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지금 중국에서 경기 부양책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물론 지금 당장 돈을 푼다고 해서 소비가 확 살아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내년 상반기 정도는 돼야지 어떠한 효과를 조금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고요.

이렇게 된다면 오리온이라든지 농심과 같은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어서, 삼양식품과 같이 보시면 좋겠다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인= 네, 알겠습니다. 첫 번째 음식료 안에서 삼양식품 목표가 85만원까지 답 들어봤고요. 두 번째 질문 가보겠습니다.

두 번째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들고 와 봤습니다. 사실 삼성바이오로직스뿐만 아니라, FOMC 결과 전해지고 나서부터 제약바이오 자체가 흔들리고 있어서요. 제약바이오 좋게 보셨잖아요. 특히나 큰 기업들 좋게 보셨던 기억이 나는데, 여전히 유효한지도 궁금합니다.

세 가지 포인트 열어볼게요. 생물보안법에 대한 실망이 있었고요. 파월이 제대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단기적인 투자 심리는 악화됐는데, 여전히 고성장세라고 보고 계시네요. 삼성바이오 목표가 110만원 주셨습니다. 그럼 오늘 얼른 들어가 봐야 되겠어요?

◆이슬이= 네, 우선은 그동안 바이오주들이 올랐던 게, 금리 인하 기대감 프리미엄을 많이 받았던 상황이거든요. 살펴보면 FOMC에서 안 좋은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점도표 관련해서 원래 9월만 하더라도 내년에 4번 정도 금리 인하할 거라고 얘기가 나왔던 상황인데, 이게 두 번으로 속도가 조정된 상황이고요.

이렇게 된다면 금리 인하의 대표적인 수혜 업종이었던 바이오 기업들의 실망 매물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오늘도 그 충격에 대한 부분들이 이어지게 되면서, 특히 CDMO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판단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건 어느 정도 일시적이라고 저는 판단이 되고 있고요. 결국에는 실적에 대한 부분들, 특히 수주라든지 이런 펀더멘탈에 대한 부분들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여지고 있는데요.

사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계속해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내고 있는 상황이죠. 앞으로도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게, 물론 금리 인하 속도가 어느 정도 조절이 되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투자에 대한 부분들이 이전보다는 못할 수는 있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신약 개발도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아직까지 초기 단계인 상황이고요. 이에 따라서 수주 모멘텀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실적을 훼손할 만한 부분은 아니다라고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 최근 들어 계속해서 하락을 한다라고 하면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고요. 결국에 중요한 건 실적이라고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4분기 실적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결국 실적이 좋으면 다시금 상승세로 돌아설 수밖에 없다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하락 시에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보셔도 좋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인= 목표가 110만원 받았습니다. 삼성바이오, 현재 시세를 확인해 볼게요. 앞서 3%가량의 하락을 보여줬는데요. 지금은 낙폭을 조금 줄여내면서 2.8% 하락. 93만원선 가리키고 있습니다.

3개월, 6개월로 볼까요? 3개월로 봤을 때 12%가량의 조정이 나왔고, 6개월로 봤을 때는 한 24% 올라간 자리입니다. 110만원도 돌파가 됐다가 좀 눌려 있는 상황인데, 다시 한 번 바라보자고 말씀 주신 거고요.

길게 차트 열고 보면 오늘 음봉인데, 그래도 아랫꼬리 달리고 있네요. 그럼 지금 자리도 진입 가능한 거죠?

◆이슬이= 사실 저는 또 말씀드리지만, 이럴 때 사야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그동안 보면 사실 조정을 주긴 줬지만 크게 준 구간은 없었거든요. 지지선 다 올리면서 지속적으로 고점을 갱신했던 부분들인데, 사실 이번에 조정이 가장 큰 폭으로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결국 펀더멘탈적인 부분들이 훼손된 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을 못 드린 게 있는데, 생물보안법 관련해서 지금 불발이 된 상황이잖아요. 근데 트럼프라는 인물을 보면, 사실 왔다 갔다 하죠. 규제를 또 하려고 하는 게 중국이다 보니까, 당장 연내에 안 돼도 임기 내에 할 수밖에 없다라고 저는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로 인해서 조금 더 하락을 했던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관심 있게 보셔도 좋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고요.

결국에는 90만원만 크게 이탈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 횡보를 하다가 상승 추세로 돌아서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고요. 혹시라도 90만원이 깨진다면 85만원대까지도 열려 있기 때문에, 항상 말씀드리지만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인= 알겠습니다. 짧게 질문드려볼게요. 만약 제약바이오 다 튀어 올라간다면 최근에 강했던 쪽은 인벤티지랩인데요, 상한가 가기도 했잖아요. 비만 치료 쪽에서 오히려 강한 돌파구가 보여질지도 궁금하거든요.

◆이슬이= 비만 치료제도 같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펩트론도 그렇고 굉장히 많이 있죠. 비만 치료제 관련주라고 하면 펩트론 쪽을 조금 더 주의 깊게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최근 상한가 갔다가 다 반납하고 있는 상황인데, 말씀드렸지만 금리 인하에 따른 실망감이 주가에 반영이 되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보고 있고요.

사실상 비만 치료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상당히 유망하다고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워낙 미용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투자 관점은 유효하다고 판단이 되고 있고요.

다만 신약, 비만 치료제 쪽이 CDMO보다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은 강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유의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결국 펩트론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면 8만원 구간만 이탈을 하지 않는다면 추세적으로 다시금 전고점을 향해서 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인= 알겠습니다. 비만 치료제까지 기회의 눈으로 챙겨 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답변 들어봤고요. 세 번째 질문 넘어가 볼게요.

오늘 장에서 강하게 올라가는 쪽, 루마니아 땡큐 달려 있는데, 오늘 원전이 좋습니다. 세 가지 포인트 볼까요? 루마니아발 호재가 전해졌습니다. 지금 체코처럼 신규 원전을 건설하는 게 아니라 노후화된 원전을 개선하고 복구하는 보수하는 쪽으로 수주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규모가 1조원이 넘죠?

◆이슬이= 거의 2조8000억원 정도, 한 3조원 정도 된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사실 이게 새로 건설하는 게 아니라 말씀 주셨듯이 리모델링 쪽이다 보니까, "다른 사업 분야를 어느 정도 뚫었다" 이 정도로 판단을 해 볼 수 있는 상황이고요. 그만큼 기술력을 상당히 인정을 받았다는 거죠. 이렇게 된다면 차후 리모델링 관련해서 다른 국가로도 확대될 것으로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것은 정치적인 리스크 때문에 원전 관련주들이 그동안 급락이 크게 나왔던 부분들인데, 지금 뭐 정치 리스크가 전부 다 해소가 된 것은 아닙니다만 해소가 되는 시점으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정치 리스크 해소에 따른 저가 매수세도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지금 원전 관련주라고 하면 상당히 많이 있는데, 저는 그중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인= SMR소형모듈원전에 초점을 맞추신 것도 같아요. 두산에너빌리티 대장이고, 목표가는 2만2000원. 어떤 관점이실까요?

◆이슬이= 전력에 대한 부분들인데요. 결국 전력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를 하고 있다는 것. 이번 마이크론 실적에서도 우리가 알 수 있었죠. 그래서 마이크론을 보게 되면 데이터센터 매출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결국 아직까지도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 확대는 이뤄지고 있다는 거고요.

그만큼 전력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수밖에 없다라는 점에서 SMR 관련주들을 조금 눈여겨보셔야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마존이라든지, 이런 빅테크 기업들도 SMR 쪽에 굉장히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원래 대형 원전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전력 공급을 할 수는 있지만 안정성에 대한 부분들이 상당히 문제가 됐거든요. 그런데 SMR은 소형 모듈 원자로입니다. 그래서 대형 원전에 비해서 100분의 1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 크기기 때문에, 굉장히 작죠. 그래서 안정성에 대한 부분들도 어느 정도 보장이 돼 있고, 그러다 보니까 빅테크 기업들도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SMR 쪽에 기자재를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 두산에너빌리티라고 저는 보고 있어서, 대형 원전, 그리고 SMR 관련 기대감까지도 가져가 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대장 노릇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인= 데이터센터향 전력 수요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부분일 테니, 계속해서 원전에 대한 주목도를 높여 봐야 되는 건 사실일 거고요. SMR이라는 키워드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다면 두산에너빌리티가 탑픽이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현재 구간 2.6% 상승 보여주면서 1만8000원선 돌파된 자리에서 거래 이어가고 있고요. 원전주가 최근에 부침을 겪었죠. 3개월로 봤을 때는 1%대 상승이었고, 6개월로 봤을 때는 두산에너빌리티가 파란 불이네요. 12%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원전주가 이제 가격적인 매력도 생겼을 것 같거든요. 원체 많이 내려간 자리가 아닐까 싶은데, 지금 자리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목표가가 얼마였죠?

◆이슬이= 전고점, 그러니까 저항대 부근이죠. 그래서 2만2000원대까지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전고점까지는 사실상 잘 모르겠습니다. 실적이 그만큼 아직까지는 안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2만5000원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펀더멘탈이 개선돼야 되는데, 지금까지는 사실 기대감만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SMR 쪽도 사실 지금 상용화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국가들만 제외하고 미국이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개발을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실적까지 반영이 되기까지는 상당 부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 있어서, 현실적인 목표가를 말씀드리면 전고점 부근이죠. 한 2만2000원대까지 참고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인= 알겠습니다. 목표가 2만2000원 나왔고요, 현재 원전주들의 시세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늘 원전주, 전반적으로 힘이 실리고 있는데요. 현재 구간 한국전력도 올라와 있고요. 두산에너빌리티가 2%대 상승 보여주고 있고, 한전기술이 1.6%, 한전KPS는 조금의 하락 보여주고 있고요.

오늘 질문들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오늘 오로라투자자문 이슬이 팀장 함께 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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