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셨을 뿐인데 어째서"…발기부전 치료 커피 퍼졌다
페이지 정보
본문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검출된 중국산 커피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지에스유 솔루션이 수입·판매한 에너지커피커피원두 30% 150g이다. 해당 제품에는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이 함유된 것으로 드러났다. 제조일은 2022년 12월 23일이며,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까지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소비자는 영업자에게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123@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김지민 "김준호 매일 로또 같아…하나도 안 맞아" ▶ [영상] 무인매장 꽃다발 돈 안내고 가져간 할아버지…3시간 뒤 반전 결말 ‘감동’ ▶ 명세빈, 또 결혼 사칭 피해 "추가 법적대응" ▶ 열애 정은채·김충재 소식에…女 과거 ‘불륜설’ 재소환 한 누리꾼들 ▶ 드림하이 인연 김수현·아이유, 14년 차 우정 자랑 ▶ "전현무랑 결혼하라고 난리"…박나래, 母 잔소리에 충격 ▶ ‘피라미드게임’ 장다아, 끝까지 ‘백하린’으로 남은 캐릭터 소화력 ▶ 다이어트 이장우, 결국 식욕 폭발?…정준하 "자랑스럽다" ▶ 대표팀 은퇴 고민했던 손흥민 “다시는 약한 생각 안해…대가리 박고 뛰겠다” ▶ "류준열, 북극곰 살리자더니 골프광"…그린피스에도 불똥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리포트 브리핑]티웨이항공, 이참에 저도 유럽여행을 고민 중입니다 목표... 24.03.22
- 다음글반도체공장 근로자 3명 태아 산재 첫 인정 24.03.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