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사 중 최초로 트럼프 만난 정용진 "대화는 공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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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12-22 07:27 조회 46 댓글 0본문
- 마러라고 리조트서 식사 등 대화 나눠
- 트럼프 대선 이후 만난 최초 韓주요인사
- 가교 역할 가능성에 “내가 무슨 자격 있냐”
- 트럼프 대선 이후 만난 최초 韓주요인사
- 가교 역할 가능성에 “내가 무슨 자격 있냐”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를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회장은 21일현지시각 트럼프 당선자의 사저가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하고 귀국하는 길에 애틀랜타 공항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당선인을 마러라고에서 만나 식사를 했고, 그외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있었다”며 “별도로 10분에서 15분 정도 여러 주제에 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지난달 11월5일 대선에서 승리한 뒤 한국 쪽 인사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그는 대화 내용에 대해선 “대화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또 트럼프가 한국 관련 언급을 했는지를 두고는 “특별히 언급한 부분은 없었다”며 “여러가지를 물어봤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얘기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답했다.
자신이 한국 재계와 트럼프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내가 무슨 자격으로 하겠나”며 “트럼프 당선인이 내게 그런 내용을 불어보더라도 답할 자격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에선 기업인으로서 트럼프 주니어와 여러 사업 구상을 했다‘고 언급했다.
정 회장의 마러라고 방문은 정 회장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그는 트럼프 주니어의 소개로 트럼프 외에도 그와 관련된 여러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을으로 밝히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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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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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한국 재계와 트럼프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내가 무슨 자격으로 하겠나”며 “트럼프 당선인이 내게 그런 내용을 불어보더라도 답할 자격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에선 기업인으로서 트럼프 주니어와 여러 사업 구상을 했다‘고 언급했다.
정 회장의 마러라고 방문은 정 회장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그는 트럼프 주니어의 소개로 트럼프 외에도 그와 관련된 여러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을으로 밝히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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