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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 사노피와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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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4-12-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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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 사노피와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 착수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왼쪽과 사노피 장 프랑수아 투생Jean-Francois Toussant 백신 Ramp;D 부문 글로벌 총괄담당이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가 프랑스 제약기업 사노피와 손잡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23일 양사는 현재 상용화된 제품보다 더 넓은 예방 효과를 제공할 영·유아 및 소아용과 성인용 차세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을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기존에 체결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협력 범위를 확장한 것으로21가보다 진보된 혁신적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와 동시에 현재 개발 중인 GBP410은 글로벌 임상 3상에 본격 착수하며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영·유아 대상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중 최초로 20가를 넘어선 백신이라는 강점으로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로부터 5000만 유로약 755억 원를 선급금으로 받게 되며이후 개발 완료 시점까지 단계별로 마일스톤을 추가로 지급받을 예정이다.

연구개발비는 양사가 동일하게 분담하고상업화 관련 비용은 사노피가 부담한다. 상업화 후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한국 시장을, 사노피가 글로벌 시장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글로벌 의약품 통계기관 이벨류에이트 파마에 따르면폐렴구균 백신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4.7%를 기록하며 2024년 11조9000억원에서 2028년 14조2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 거대한 시장을 진보된 기술로 공략함으로써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규모의 백신·바이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백신·바이오 산업의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백신 주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보건 증진에 기여하며 시장을 선도할 블록버스터 백신을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GBP410은 지난주 글로벌 3상 임상에 돌입해 첫 대상자에게 투약을 시작했다. 이 임상은 생후 6주 이상부터 만 17세까지의 영·유아, 어린이 및 청소년 7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는 지난해 6월 GBP410의 2상 결과를 성공적으로 확보한 바 있으며대조백신과 동등한 수준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30만 명의 5세 미만 어린이들이 폐렴구균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GBP410과 같이 더 넓은 예방 범위를 제공하는 개선된 폐렴구균 백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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