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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외국인 선불카드·환전 키오스크 도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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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4-03-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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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핀테크 기업 오렌지스퀘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와 무인 환전 키오스크 도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박종성 BGF리테일 마케팅실장과 이장백 오렌지스퀘어 대표. 2024.3.24 [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51살 캐머런 디아스 둘째 아들 출산…"축복과 감사" ☞ 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총격 사주 받아…730만원 약속에 범행" ☞ 친정 험담한 남편 목숨 앗은 아내…동생 교통 사망보험금이 갈등 ☞ 美서 스타벅스 머그잔 44만개 리콜…"화상 위험" ☞ 英왕세자빈 암투병 고백에 응원 답지…반목 시동생 부부도 위로 ☞ 미국 유명 래퍼 카디비, 불닭 먹고 "재밌다" ☞ 건물번호판 바탕색 현행 남색에서 청색으로 변경된다 ☞ 엘리베이터에 목줄 낀 개 구하려다 70대 1층→지하2층 추락사 ☞ 영국서 들판 뒤지다 17돈 금덩이 발견…수천만원대 대박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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