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 평택에 아딸 플러스 매장 오픈…"새로운 컨셉으로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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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이 평택에 ‘아딸 플러스’ 매장을 오픈했다. 아딸은 프랜차이즈 사업 1000개점 매장을 운영한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도부터 다양한 상권에 맞추어 맞춤식 형태의 새로운 매장로드매장, 대형마트, 백화점, 리조트, 샵인샵, 배달 전문점 등을 오픈해 오고 있다. ‘아딸 플러스’는 고객이 먹고 싶은 재료를 고르면 쉐프가 직접 조리를 해주는 방식으로, 맛의 표준화가 잡혀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딸에 따르면 기존 떡볶이 매장과 다른 방식으로 고객이 즐겁고 재미있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내 인테리어도 새롭게 변했다. 아딸 이현경 대표는 “과거 플라워 카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으로 자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메뉴에도 집중했다. 기존 메뉴와 다른 점은 이태리 파스타 못지않게 떡볶이가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는 점과, 낮에는 모임 및 만남의 장소로, 저녁에는 직장인들과 마주 앉아 안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의 떡볶이 변천사를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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