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사태 여파 지갑도 꾹…신용카드 이용액 26% 급감
페이지 정보

본문
외국인 관광객 발길도 줄어들어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12·3 내란 사태와 탄핵 여파가 시민들의 소비 심리는 물론 외국인 관광까지를 얼어붙게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전국 신용카드 이용액은 전주 대비 26.3% 줄며 추석 연휴였던 지난 9월 말 이후 11주 만에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통상 연말 특수를 기대하는 12월 초 카드 이용액이 이처럼 큰 감소율을 보인 것은 통계청이 관련 데이터를 제공한 2020년 이후 처음입니다.
여기에 상반기까지 세 자릿수를 기록하던 중국인 관광객 증가율 역시 지난달 30%대로 꺾이는 등 외국인 관광객 증가 흐름도 빠르게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한주 기자 firedoo@jtbc.co.kr
[핫클릭]
▶ 28시간 만 남태령 경찰차벽 철수…시민들 "해냈다!" 환호
▶ "윤 법꾸라지 행태? 다 대응 전략 있다"…천하람 자신감
▶ 트럼프, 일본과는 정상회동 조율 중…한국 패싱 굳어지나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환율 최고…내년 한국 경제 어디로
▶ 자꾸 사라지는 10살 연상 남편? 이 말에 아내 분노 폭발!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관련링크
- 이전글12월 중순 수출 6.8% 증가…반도체 호조속 무역흑자 13억 달러 24.12.23
- 다음글원·달러 환율 1446원 출발…美 인플레 둔화에 强달러 완화 24.12.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