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헨켈과 비스포크AI 콤보 세제코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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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독일 생활용품 기업 헨켈과 협력해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전용 세제코스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헨켈이 공동 개발한 ‘퍼실 딥 클린 코스’는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AI 버블’ 기술을 활용해 헨켈의 액체세제인 ‘퍼실 딥 클린’ 사용량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스포크 AI 콤보에 탑재됐으며 7형 대화면 터치 디스플레이에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김현일 기자 joze@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강호동, SM Camp;C 이사로 선임…12년간 함께 했다 ▶ 남편 가정폭력 폭로 티아라 아름, 극단적선택 시도 ▶ "웰컴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감동 세리머니 ▶ ‘연애뒤통령’ 이진호 “김새론, 과시 위해 김수현과 투샷 충동적으로 올린 듯” ▶ 이강인 도움에 ‘합작골’ 넣고 포옹한 손흥민…“강인이 더 멋진 선수될 것” ▶ “평범한 일상 감사” 펑펑 울었던 손준호, ‘10개월 中구금’ 어떻게 지냈길래 ▶ ‘축구 레전드’ 안정환, 아들에 1대1 레슨…이혜원 “보기 좋네” ▶ " 썸남과 곰장어 먹고 모텔?"...한혜진, 아찔한 19금 토크 깜놀 ▶ 디카프리오 덜덜 떨며 매달린 타이타닉 문짝, 9억원에 팔렸다…무슨 일 ▶ "정치적 피해자" 김규리 호소…전여옥 "광우병 선동 가해자"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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