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 홀로 상승…정부, 납품단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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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으로 주요 과일과 과채류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방울토마토만 가격이 오르자 정부가 지원 대상에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어제26일 기준 방울토마토 평균 소매가격은 1㎏당 1만 4천533원으로 1년 전보다 30% 올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일부터 사과, 감귤, 토마토, 참외, 딸기 등 13개 품목 납품단가를 지원하다 지난 18일 8개를 추가해 지원 대상을 21개로 늘렸지만, 방울토마토는 빠져 있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인/기/기/사 ◆ "도와주세요!" 아찔 사고 막은 CCTV 관제요원의 기지 ◆ 마약 전과자 휴대전화서 마약 사진 나왔는데…"무죄"? ◆ "오랜만에 강인이 안아 봤는데…" 손흥민, 태국전 소감 ◆ "전공의 처벌 못 할 거라고 했죠 ㅋㅋㅋ 웃음 나옵니다" ◆ 안철수 "내가 나서야겠다 싶었다…한동훈, 고집 말자" ▶ 요동치는 4.10 총선, 목표는 여의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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