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가스운송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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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가스운반선 2척 도입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6일 전남 영암 HD현대삼호 조선소에서 자체 보유 1호 가스운반선인 태백 익스플로러호 명명식 및 인수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태백 익스플로러호는 최대 10년간 현대글로비스가 장기운송 계약을 맺은 원자재 글로벌 기업 트라피구라의 액화천연가스LNG와 암모니아 운송에 투입된다. 이 선박은 8만6000㎥의 액화석유가스LPG를 선적할 수 있는 초대형 가스 운반선이다. 올해 중반에는 2호 가스운반선인 소백 익스플로러호가 추가로 투입된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14살 연하 이범수 전 부인 이윤진의 폭로 "내 속옷도..." → "김새론, 김수현과 김지원 키스신 보고 나서..." 뜻밖 발언 → 김준호, 김지민과 결혼 놓고 깜짝 발언 "7년 전에 정자를..." → 대학병원 40대 의사, 부산 자택서 발견된 상황이... 소름 → 100억대 건물주 개그맨, 반전 고백 "월세 사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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