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끄떡없던 미국경제…4분기 성장률도 3.4%로 잠정치 0.2% 상회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고금리 끄떡없던 미국경제…4분기 성장률도 3.4%로 잠정치 0.2% 상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4-03-29 00:17

본문

뉴스 기사
본문이미지
뉴욕 로이터=뉴스1 김예슬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퇴역한 영국항공 콩코드 초음속 비행기가 이스트 리버에서 바지선을 통해 운송되고 있다. 2003년부터 미국 뉴욕에 있는 인프레피드 박물관에 전시된 이 비행기는 지난해 8월 박물관을 떠나 보수 작업을 받은 뒤 박물관으로 돌아왔다. 24.03.13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뉴욕 로이터=뉴스1 김예슬 기자
미국의 지난 4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확정치가 3.4%로 집계됐다. 당초 잠정치를 0.2%p 상회한 결과로 경제가 예상보다 더 좋았다는 얘기다. 지난해 미국의 GDP는 전년대비 2.5% 성장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연말에 해당하는 4분기 GDP 성장률이 속보치 3.3%에서 잠정치는 3.2%로 낮아졌지만, 최종 확정치는 3.4%로 앞선 두 데이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GDP 데이터를 3차례로 나눠서 발표해 정확성을 기하는데 미국의 지난해 연말 경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좋았다는 의미다.

상무부는 같은 기간 소비자 지출 증가율은 속보치 2.8%에서 잠정치 3%로, 확정치는 3.3%로 집계했다. 미국 경제는 3분의 2 이상이 소비추세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 지출이 증가한 것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셈이다.


4분기의 경제 성장으로 연간 GDP 증가세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여겨졌지만 지난해 GDP 연환산 성장률은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 모두 2.5%로 동일했다. 미국의 지난해 1분기 성장률은 2.2%, 2분기는 2.1%, 3분기는 4.9%, 4분기는 3.4%로 확정됐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지난해 상반기까지 금리인상을 주도하며 시중에 풀린 유동성을 흡수했는데, 미국 경제는 상반기에 그 영향을 다소 받은 듯 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금리가 더 상승하지 않자 소비추세를 늘리면서 탄력적인 모습을 보인 셈이다. 당초 예상은 상반기에 위축된 경제가 하반기에는 침체를 겪기 시작할 거라는데 집중됐지만 미국 가계에 풀린 유동성과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고삐 풀린 보복소비 추세가 고금리 상황에서도 경제를 끌어올린 것이다.

연준은 경제가 긴축 상황에서도 탄탄한 모습을 유지하자 올 상반기로 예상됐던 금리인하 시기를 하반기로 미루는 분위기다. 상반기까지 5.25~5.50%선의 기준금리를 유지해 인플레이션을 잡고 이르면 6월, 늦어도 7월부터는 금리를 내리기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25bp 기준 3차례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피임 안하던 부부, 임신하자 남편 떨떠름…"우리 둘만 살자 했잖아"
아이돌 관두고 일당 18만원 페인트공 변신…"만족도 120%"
티아라 아름·약혼자, 팔로워에 돈 빌렸나…"3000만원 보내" 팬들 폭로
시부와 각별했던 전혜진…故 이선균이 직접 밝힌 일화 재조명
서희원, 남편 구준엽 위해 2억짜리 선물…녹음실·가게까지 차려줘
"반항심에 중3 출산, 임신 시기 몰라…아이 아빠는 교도소 수감중"
조혜련도 하차 통보당했다…"일주일 전에 그만두라더라"
"뚱뚱한 악어 보셨나요?"…코카콜라 공장 옆 살다 급찐살, 이유는
한소희, 논란 12일 만에 소통 재개…"꺼져" 올렸다가 빛삭?
"작년에 더 살걸" 1년 새 570% 뛴 이 종목…"더 간다" 전망에 급등
강원래, 오은영에 "지금 누구 편 드냐" 발끈…♥김송은 눈물
[단독]44억 사기 친 돈으로 차 3대 굴리고…자식 국제유치원 보낸 40대
강경준과 불륜 유부녀, 남편과 이혼소송 중?…"소송이송 신청"
[단독]IMM, 셀트리온 주식 또 샀다…테마섹 물량 850억원 추가매입
"세입자가 바닥에 흠집 내, 이 정도면 참아야 하나요?"…사진 보니

뉴욕=박준식 특파원 win0479@mt.co.kr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379
어제
3,015
최대
3,806
전체
651,86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