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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하루 74분은 길 위에서…수도권 통근 시간 82분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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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4-12-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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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통근시간 76.9분으로 가장 길어
회사서는 평균 9.1시간 일해
지하철 1호선 서울역이 출근길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지하철 1호선 서울역이 출근길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직장인들이 출퇴근에 평균 73.9분을 쏟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근로자들의 통근 시간은 82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긴 수준을 기록했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통근 근로자 이동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30대 근로자의 통근 시간이 평균 76.9분으로 가장 길었다. 반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통근 소요 시간은 점차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근로자가 많은 수도권의 통근 시간이 82분으로 가장 길었다. 이는 교통 혼잡도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보인다. 반면, 강원 지역은 57.7분으로 가장 짧았다.


미취학 자녀가 있는 근로자는 평균 통근 시간이 77.0분으로, 자녀가 없는 경우73.7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출퇴근에 할애했다.

통근 근로자들의 평균 이동 거리는 17.3km였다. 이 중 수도권은 19.0km로 가장 길었고 제주가 13.9km로 가장 짧았다.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 근접’5km 이하 또는 소요 시간 20분 이하 비율은 남성20.3%보다 여성26.4%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직장인의 평균 출근 시간은 오전 8시 10분, 퇴근 시간은 오후 6시 18분으로, 가장 많은 비율은 7시대에 출근31.5%하고 18시대에 퇴근28.5%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직장에서의 평균 체류 시간은 9.1시간이었으며, 남성은 9.4시간, 여성은 8.8시간으로 조사됐다.

타 지역으로 통근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 지역으로, 전체 근로자의 39.8%가 다른 지역에서 일했다. 인천29.1%과 경기23.4%도 타지역 통근 비율이 높았다.

이번 조사는 SKT, KT, LG U 등 통신 3사의 모바일 위치 및 이동 데이터를 활용해 산출한 것으로, 통계법에 따른 공식 승인 통계는 아니라고 통계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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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김민정 기자 mj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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