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비평서 출간 앞둔 정아은 작가 별세…향년 4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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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마름모출판사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화요일17일 저녁, 정 작가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한다”며 별세 소식을 전했다.
정 작가는 1975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은행원, 컨설턴트, 외국계 회사 통번역, 헤드헌터 등으로 일하던 정 작가는 2013년 소설 모던 하트로 제18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잠실동 사람들 맨얼굴의 사랑 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어느 날 몸 밖으로 나간 여자는 등의 장편소설과 엄마의 독서 당신이 집에서 논다는 거짓말 높은 자존감의 사랑법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등 에세이를 출간했다.
정 작가는 2023년 전두환의 영광과 모순, 몰락을 다룬 전두환의 마지막 33년을 발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판계에 따르면 정 작가는 최근 김건희 여사를 분석한 사회비평서를 탈고하고 출간을 앞둔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족은 남편과 자녀 둘이 있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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