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새벽 2시까지 심야 외환거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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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외환시장 마감 시간이 오후 3시 30분에서 다음 날 새벽 2시로 늦어지며 심야 외환거래가 가능해진 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7.1
dwis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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