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보험사 최초 IRP 실적형 적립금 수수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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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의 개인형퇴직연금 수수료 면제 소개 포스터.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기존에 부과하던 최대 연 0.5% 수준의 수수료 면제로 DC·IRP 실적형 적립금의 40%를 차지하는 퇴직연금 글로벌MVP펀드 가입 고객들에게 더 나은 투자 수익률과 노후 자금 준비의 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MVP펀드는 변액보험, 퇴직연금을 통해 판매 중으로 국내 최초 일임형 자산배분 펀드의 원조다. 글로벌MVP펀드 시리즈의 순자산은 약 4조원, 플래그십 펀드 글로벌MVP60의 누적수익률은 77.9%다. 개인형 IRP는 연간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통한 절세효과, ISA 계좌 만기금액 및 55세이후 연금저축계좌 이전을 통한 꾸준한 자산 증식, 안정적인 노후 자금 확보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퇴직금을 연금으로 수령 시 퇴직소득세를 연금 수령 연차에 따라 최대 40% 감면 받을 수 있어 가입 전반에 걸쳐 절세 혜택이 매우 뛰어난 은퇴 준비 필수 금융상품이다. 정현영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영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개인형 IRP 실적형 적립금의 온라인, 오프라인 수수료 면제는 업계 최초의 시도로 고객 수익률 향상과 자산 증식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며 "미래에셋생명은 고객 중심의 상품 개발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웨스트햄 vs 토트넘 ‘결승골 사나이 손흥민’ [팩트체크] ☞[현장] 도봉 뒤흔든 지지자 함성…김재섭 집중유세 "도봉 승리로 판 뒤집자"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김병욱 "바이든=날리면, 입장은?" vs 김은혜 "상가쪼개기 알박기 의혹은?" [분당을 TV토론] ☞재개발 공약해놓고 "아파트명 외우질 않아서"…이재명, 계양을 토론회 준비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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