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연이틀 큰형 빈소 찾은 조양래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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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장례식 이틀째인 31일 고인의 친동생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장례식 이틀째인 31일 고인의 친동생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관련기사] ☞ 한소희측 류준열과 결별 공식 확인…"개인사로 감정 소모 않기로" ☞ “LA행 비행기에 안 탔다”…오타니 도박 통역사 행방 묘연 ☞ "가장 맛있을 때 딸 먹이려고"…직장에 방어회 썰어온 아버지 ☞ 샤넬백·롤렉스 슬쩍한 가사도우미, 알고보니 출소 1년만에… ☞ "6명이 치킨 1마리에 무 리필 시키더니 또 왔어요" 분통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알아두면 쓸 데 많은 총선 퀴즈, 내 점수는?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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