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편의성↑"…청호나이스, 비데 신제품 B600 PLU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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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는 위생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비데 신제품 B600 PLUS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B600 PLUS는 사용자 경험을 반영해 비데 사용 시 선호하는 기능들에 초점을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살균·위생 능력을 높이고 강한 수압과 세정 능력을 갖췄다. 살균 기능은 사용자가 원할 때마다 버튼을 누르면 전기분해 살균수를 이용해 비데 속 유로와 노즐, 도기까지 살균을 진행한다. 자동 설정을 통해 6회 이용 시 유로와 노즐 살균이 작동하며 12회 사용 시에는 유로와 노즐, 도기까지 자동 살균한다. 세정은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하나의 노즐로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다. 비데, 세정, 쾌변 등 3가지 기능을 탑재했다. 에어펌프를 장착해 공기를 물줄기에 혼입시켜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세정을 진행한다. 마사지 기능을 이용하면 노즐에서 분사되는 수압을 강·약으로 반복 작동시킬 수 있다. 제품은 IPX5 등급의 방수 기능을 적용했다. 변좌와 온수 온도는 5단계 조절이 가능해 사계절 내내 사용자 맞춤 온도로 사용할 수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나 보증 잘못 섰어” 울먹이던 딸…500만원 품고 상경한 노인, 무슨 일이 ▶ 거품 많은 소변·전신 가려움증 … 콩팥이 보내는 ‘SOS’ [건강] ▶ “부천대장 김미선”…‘학폭 의혹’ 송하윤 ‘깻잎머리’ 과거사진 재조명 ▶ “바람 피우면서 착한 남편 코스프레” 알렝꼬, 前 남편 꾼맨과 이혼한 사유 ▶ 파경의 뒷맛…서유리 “재산 쪽쪽 빨려” vs 최병길PD “내가 더 손해 봐”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체액 테러’ 당한 女교사 “텀블러 안에 손소독제 같은 게 떠 있었다”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예비신랑과 2번 만에 성병…“지금도 손이 떨려”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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