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집어든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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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9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시민이 대파 가격을 보고 있다. 이마트는 소비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필수 먹거리 10개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4.3.29
mjk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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