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밀양 사건 가해자 신상공개 게시글 시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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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글을 삭제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방심위 통신소위는 오늘4일 회의를 열고 문제가 된 게시글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의결했습니다. 이 게시글에는 밀양 사건 가해자들의 이름과 얼굴, 나이, 직장 등 구체적인 신상정보가 담겨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gt;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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