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한항공, 38년 만에 현장 유니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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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현장 유니폼을 38년 만에 전면 교체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비나 화물 현장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새 유니폼을 지급 받습니다. 새 유니폼은 정전기로 인한 전기 관련 사고를 예방하도록 특수 원단을 사용했고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띄도록 빛을 반사하는 테이프를 부착했습니다. 새 유니폼에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소재를 사용했으며 동계 점퍼에는 친환경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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