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별세] 정용진 신세계 회장 조문…30분 머물러
페이지 정보
본문
아시아투데이 이지선 기자 =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1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았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에 방문해 약 30분간 조문했다. 유족인 조현상 부회장과 인사를 나눈 뒤 별다른 발언 없이 빈소를 나섰다. 조 명예회장의 유족으로는 송광자 여사,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등이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尹 "의대 증원 2000명, 정부가 꼼꼼히 산출한 최소 규모" ▶ 尹대통령, 오늘 대국민 담화 "의료 개혁 직접 소상히 설명" ▶ 與 "박은정·조국, 불로소득 재테크…탐욕·위선 끝은 어디냐" ▶ 한동훈, 주말 수도권 총력전 "잘못 바로바로 고치는 정당" 이지선 sjl2@asiatoday.co.kr |
관련링크
- 이전글[포토]77억원 상담 면세품 밀수입 압수 24.04.01
- 다음글"2년간 원가 30% 절감" 에코프로, 혁신 TF 구성 24.04.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